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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曙光乍现》
一本用眼睛写的书，一个关于盼望的故事
作者：都汉喆
本书是关于都汉喆博士的随笔集，渐冻症导致他全身的肌肉细胞几乎全部瘫痪掉。即便如此，都博士还是从崩溃的痛苦中成功走了出来，过着充满光明和希望的人生。
故事里讲述了当被困在潜水钟一样的身体里时，他依然感受到了生命的价值和美好、来自妻子和两个儿子们宝贵的支持，讲述了宝贵的同工们以及更宝贵的上帝带领他一起开启了更伟大的使命。
作者通过眨眼在眼动追踪电脑的帮助下撰写了手稿，他在YouTube上管理着一个名为“伯赛大之家”（House of Bethesda）的宣教频道，并使用眼动追踪电脑上传所有视频。
他的故事讲述了如何追随一丝希望之光而过上充满活力的生活，将会给读者带来深深的共鸣。
你认识周围有谁需要福音和希望的信息吗？如果要免费获得《曙光乍现》并与他人分享，请通过邮件与我们联系：HOBKC2024@gmail.com。
어디선가 작은 빛이
(눈으로 써내려 간 희망 이야기)
도한철 지음
근육세포가 마비되는 루게릭병을 진단받고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한 참담함 속에서 다시 빛과 소망의 삶으로 나아간 도한철 선교사의 에세이집이다.
잠수종과 같은 육체에 갇혔으나 그 가운데 깨닫는 삶의 아름다움과 가치, 그를 지탱해주는 아내와 두 아들의 소중함, 귀한 동역자들, 무엇보다 더 큰 사명의 길로 이끄신 하나님과의 동행 스토리를 전한다.
저자는 이 책의 모든 원고를 눈 깜빡임으로 작동하는 아이트래킹 컴퓨터로 작성하였으며, 선교 목적의 유튜브 채널 ‘베데스다의 집’을 직접 운영하며 모든 영상을 동일하게 아이트래킹 컴퓨터로 스스로 제작하여 올리고 있다.
작은 빛 한 줄기를 따라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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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limpse of Light from Somewhere
(A Story of Hope written by Eyes)
Written by Hanchul Do
This is an essay collection by Missionary Hanchul Do, who was diagnosed with Lou Gehrig’s disease, which paralyzes muscle cells, and who moved on from the misery of feeling like everything had collapsed to a life of light and hope.
He tells the story of the beauty and value of life that he realized while trapped in a body like a diving bell, the preciousness of his wife and two sons who supported him, his precious co-workers, and above all, his journey with God who led him to a greater mission.
The author wrote all the manuscripts of this book using an eye-tracking computer that operates by blinking, and he also directly operates the missionary YouTube channel ‘House of Bethesda” and uploads all the videos himself using the same eye-tracking computer.
His story of living a vibrant life following a glimpse of light will resonate deeply.
どこかで小さな光が
(目で書き下ろした希望の話)
都 漢喆 著
筋萎縮性側索硬化症ま(ALS)と診断され、絶望から光と希望に満ちた人生へと歩み始めたハンチョル・ド宣教師のエッセイ集。潜水鐘のような体に閉じ込められた中で悟った人生の美しさと価値、支えてくれた妻と二人の息子、大切な同僚、そして何よりも彼をより大きな使命へと導いてくれた神との旅について語ります。著者はまばたきで操作するアイトラッキングシステムを使ってこの本のすべての原稿を書き、宣教師YouTubeチャンネルベテスダの家を直接運営し、同じアイトラッキングシステムを使ってすべての動画を自らアップロードしています。一筋の光を追いかけて生き生きとした人生を歩む彼の物語は深く心に響きます。
Testimonials (추천)
A person who glorifies God
“The author is a person who glorifies God more than any successful person.”
癒やしや回復が必要な人たちのため
著者は本の中でこの病気に向き合う自分のことについて話していますが、誰もが行ったことのない道に入り、まるでピクニックをするような彼の姿は新鮮で感動的でした。そればかりではなく、いつ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からだの状態にも関わらず、彼は与えられた時間や機会を最大限に使い、YouTubeやこの本を出版しています。癒やしや回復が必要な人たちのために全身全霊で努めている彼の姿に、この本を読む人はみな、大きな感動を覚えることでしょう。
Living proof that God does exist
“This book is an inspiration and will be a Blessing to many: Christians, medical professionals, those wanting to know more about the Grace of God and those suffering from any number of disasters or afflictions… This author is living proof that God does exist and miracles still happen. He reminds us that Christ suffered and died for us on the cross.”
하나님의 사람
“선교사님은 자기 앞에 놓인 거대한 세상의 벽을 바라보며, 이 벽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 왜 자신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지 호소하려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 벽을 향해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더 크고 위대한 분이신지, 그런 분이 나의 하나님이며 그분과 함께하는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그 연약한 눈의 깜빡임으로 알리려 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私たちに大きな勇気を与えてくれる書であり
自分の希望した人生とは遠くかけ離れた人生のただなかにあって、ともにおられる主を信頼し、主のあたえたもう平和の中でいき、まわりの人に喜びをあたえることができる。その喜びは一時のものではなく、永久に続く喜びである。私たちに大きな勇気を与えてくれる書であり、すべての人に読んでいただきたい一冊である。
何とも表現することのできない温かい感動が
私はド宣教師について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彼がALS（筋萎縮性側索硬化症）という難病にかかり、闘病生活を続ける中で、動かすことのできる唯一の「目の瞬き」だけを用いて、全世界に希望のメッセージを届けていることを知り、驚きとともに衝撃を覚えました。そしてこの書籍を読了したとき、何とも表現することのできない温かい感動が、私の心に深く刻みつけられること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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