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2025년 사역 보고

     House of Bethesda 의 모든 사역들은 동역자 분들의 귀한 기도와 후원, 섬김으로 운영됩니다. 1. 2025년 주요 활동 1) 문서선교 (눈으로 써내려간 희망 이야기 ‘어디선가 작은 빛이’)”문서선교를 하며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오랜 세월 예수님을 떠나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예수님께 돌아와 교회에 출석했다는 사람,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 삶에 희망을 가져보기로 했다는 사람,24년 감옥생활에 이…

  • 하나님의 열심 (2)

    해마다 “이날을 볼수있을까?” 하는 날이 올해도 지나가고 있습니다.ALS 12년차가 되는 생일을 잊지않고 축하해 주시고 찾아 주신 분들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무엇을 먹지도 못하고 갖지도 못하는 저에게 제일 반가운 생일 선물은 ‘눈으로 쓴 희망 이야기’ 책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는 소식인데, 김의겸 일본 선교사님이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20년 일본 대학생선교(CCC) 사역을 마무리 하시고 교토대 교수님과 성악가 그리고…

  • 눈으로 쓴 에세이 [하나님의 열심]

    1) 사랑의 손길House of Bethesda (베데스다의 집)의 주요 사역은 유튜브와 책으로 복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문서 선교와 ALS 환자들이 가치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상담과 물품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한국에 사는 중국인들 문서선교를 위해 중국어 예배가 있는 서울 온누리교회와 부산 수영로교회 담당 목사님들께 이메일을 보내고, CTS 기독교 방송에 소개된 루게릭병 강신욱 목사님께 아이 트래킹 컴퓨터를 지원해 드리려고…

  • Missional Life (내가 있는 그곳에서 선교적 삶)

    2022년에 루게릭병 환자가 산호세 온누리교회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나서 교인들에게 “이제 제가 있는 Kansas city 로 저를 찾아 오시면 단기선교를 오시는 것입니다” 했더니, 정말 다음해부터 Kansas city 단기선교팀을 구성해서 매년 방문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세번째 팀이 다녀갔습니다. 이번에는 ‘끝나지 않은 사명’ 영상을 발표하고 ‘내가 있는 그곳에서 어떤 선교적 삶을 살수있을까?’주제를 팀과 나눴는데, “가까운 사람에게 나의 삶의 모습을…

  • The Race of Faith (나의 달려갈 길)

    미국에서는 6월 두번째 주일이 Father’s Day 입니다.베데스다의 집 사역을 하면서 늘 디모데후서 4:6-8 말씀을 묵상했는데, 훗날 두 아들이 Father’s day에 저를 기억할때 제가 남긴 책과 함께 이 말씀을 떠올릴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며칠뒤에 제 영어판 책을 읽으신 백인 할아버지가 마라톤 대회에서 받은 메달 2개를 저희 부부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자신은 디모데후서 말씀을 생각하며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 The unfinished mission(끝나지 않은 사명)

    우리는 누구나 이땅에 보내진 소명이 있고, 소명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사명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소명이라는 희미한 불꽃은, 우리가 사명으로 사는 삶을 살때 활활 타오르게 될것입니다. 중국어판 책이 출판되자 첫째가 “아빠의 다음 사명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ALS초기에 내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하라(빌1:20)는 소명을 받았지만 육체가 갇혀있는 상황에서 소명을 어떻게 사명으로 살아낼지 막연했습니다.둘째가 의료 기기들을 셋업해주고 아이 트랙킹과 장애인 차를…